쿠팡, 부천물류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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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 부천2물류센터 근무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센터가 폐쇄됐다.


8일 방역당국과 쿠팡에 따르면 부천2물류센터에서 근무한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근무자는 주간조 출고를 담당했으며 5일 마지막으로 부천2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날은 8일이다.

쿠팡은 예방적 조치로 이날 A씨의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즉시 부천2물류센터 근무자들을 귀가시키고 오후 6시30분부터 센터를 폐쇄해 추가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전 직원 등에게도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리고 방약 당국에서 조사를 완료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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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들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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