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 자원봉사캠프는 연말을 앞두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와 학생 15명은 학교 식품영양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120여 인분을 직접 만들어 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에는 떡갈비와 불고기, 도토리묵 등 5개의 반찬이 담겨있다.
지난 10월 학교 학생회관 2층에 문을 연 자원봉사캠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이며,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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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자원봉사캠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시한 마스크 줄 제작에 이어, 손소독제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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