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혁신 중소업체 20개사를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국내·해외시장 개척 등 전방위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건설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건설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건설혁신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지난 10월 26일부터 4주간 중소건설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건설혁신선도기업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20개 선정 기업은 ▲국내시장 진출 수영로지콘, 가설안전이엔씨, 성일개발, 브니엘네이처, 명두종합건설, 태영강건 ▲해외시장 진출 알엔비 이엔씨 ▲기술개발 가온텍, 강원VIP시스템, 포이닉스, 세라종합건설, 한국조경개발 ▲스타 토웅이앤씨,티에이치산업개발, 석정건설, 삼송마그마, 강릉건설, 윤성건설, 디자인큐브 컴퍼니, 자인이씨엘 등이다.

국토부는 분야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정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추진한다. 시장진출(국내) 분야의 경우 상호협력평가 가점(3점), 고용평가 가점(0.5점), 인증제(KISCON 기업정보 공개) 등을 통해 지원한다.


시장진출(해외) 분야는 타당성·사업성 분석(KIND) 및 시장개척 지원(해외건설협회), 컨설팅(해외건설협회·로펌) 등을 지원한다.


기술개발의 경우 창업 생태계 플랫폼 제공을 위한 ‘스마트 건설지원센터’ 입주지원, 혁신기술 수요처 제공을 위한 ‘수요기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우대 등을 통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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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부는 건설혁신 선도 중소건설기업 사업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말 선정기업 대상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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