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채권형펀드에 하루 만에 3000억 순유입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채권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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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채권형펀드 시장에 4거래일 연속 순유입으로 8000억원 가량이 들어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채권형펀드 시장에 299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일부터 4거래일 간 총 7929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의 순유입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3일까지 이틀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지만 지난 4일 하루에만 289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10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며 총 5087억원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주식형펀드 시장 자금 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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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541억원이 빠져나갔다. 21거래일 연속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591억원이 순유입됐다. 16거래일째 순유입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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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03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57조8283억원, 순자산총액은 158조61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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