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년 충북혁신도시 내에 들어설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오는 2024년 충북혁신도시 내에 들어설 국립소방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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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소방청이 국립소방병원 건립을 지원할 '국립소방병원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방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건축·의료·운영·장비설비·정보통신 등 5개 분과에 속한 28명의 위원과 간사인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장으로 구성하며, 위원들은 병원 개원 시까지 각 분야의 전문기술 자문 등을 맡는다.

위원회는 또 분기별로 1회씩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중요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소집회의를 하거나 서면으로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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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열우 소방청장은 "전국 최초로 소방관련 특수질병에 대한 전문의료기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 공유가 절실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립소방병원을 건립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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