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세계최대 숙박공유 사이트 에어비엔비가 공모가를 상향 조정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에어비엔비는 주당 44~50달러의 공모가를 56~60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변경된 공모가에 따르면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는 최대 420억달러(45조4700억원)가 된다. 에어비엔비의 기업공개(IPO)는 오는 10일로 예정됐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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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앤비보다 하루 먼저 공모에 나서는 음식 배달 서비스 앱 도어대시의 경우에는 주당 90~95달러의 공모가를 책정했다. 공모가를 토대로 기업가치를 환산하면 360억달러에 이른다.


WSJ는 올해 연말 주식 시장의 상승에 더해 IPO 기대감까지 이어진 결과로 소개했다.

에어비앤비와 도어대쉬는 로드쇼 등에서 이미 인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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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시장은 IPO를 통해 1400억달러의 자금이 보였다. 이는 딜로직이 1995년 이후 자료를 취합한 이래로 최대 규모로, 1999년 닷컴 열풍 당시의 IPO 기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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