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일회계법인의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기관인 삼일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수행하는 ‘훈련기관 인증평가’ 집체훈련 부문에서 ‘우수 5년 인증’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훈련기관 인증평가는 기관 건전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년, 3년, 1년 인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삼일회계법인 윤훈수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전방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HRD영역 또한 매우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과 개인이 불확실한 미래를 항시 대비할 수 있도록 회계 세무 관련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 HRD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일아카데미는 오프라인 교육시장 확대를 맞아 디지털 공간에서도 딱딱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디지털 학습설계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강미라 삼일아카데미 파트너는 “디지털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여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 꼭 필요한 콘텐츠에 접근하여 손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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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하는 삼일아카데미는 올 초, 최고급 시설로 강의장을 확충 및 리노베이션하여 최신의 오프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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