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후원 잇따라 … 공공기관 앞장
수자원공사 5000만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경북개발공사 각각 100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업협력재단,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경북도개발공사 등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후원금 5000만원을, 대한건설협회는 1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날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독지가,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나아가 월남전 참전 용사까지 주거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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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14일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 8월 안동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노후 주택 수리를 시작으로 올해 6채 주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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