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왼)이 변재영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우)에게 창원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왼)이 변재영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우)에게 창원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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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2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창원시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창원시 명예 시민증은 시정발전에 공로가 큰 내·외국인과 국외교포들에게 수여한다.

변재영 청장은 주요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 조기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작년 9월 부임한 변 청장은 가포신항과 직접 연결하는 항만수송로를 확보했으며, 특히 지난 5월에는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하고 친수공간 조성·관리, 근대역사 체험 건립,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상호 협력하고 있다.

변 청장은 "그동안 마산항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 시가 해양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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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앞으로 창원시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거점 해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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