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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광주, 간편 조리식품 한 자리에 선봬 ‘광주키친’ 오픈

최종수정 2020.12.02 13:17 기사입력 2020.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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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광주, 간편 조리식품 한 자리에 선봬 ‘광주키친’ 오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리뉴얼 공사를 거쳐 새롭게 오픈한 식품관에 간편 조리식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매장인 ‘광주키친’을 오픈했다.


2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한 광주키친은 신선한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전국 맛집메뉴 등을 간편 조리식으로 판매한다.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편의성이 더욱 중시되고 코로나19 여파로 집밥을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짐에 따라 약 50평 규모의 간편 조리식품 매장을 이번 리뉴얼에 신규로 반영했다.


특히 지역 상생을 위해 간편 조리식품 매장에 입점된 브랜드의 50%를 광주 로컬 브랜드로 유치, 우리 지역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광주지역에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정갈한 남도 음식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비움반찬’, 직접 담은 젓갈과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북구 두암동의 김치맛집인 ‘해담촌’, 50년 전통의 옛날식 손두부 맛집인 담양의 ‘국보966’ 등이 지역 로컬 브랜드로 입점된다.

또 맛집 메뉴를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는 ‘마스터키친’, 국내 비건식품의 대가 ‘베지푸드’, 엄마 영양사와 아빠 요리사가 직접 만든 어린이 반찬인 ‘하우스맘마’ 등 다양한 브랜드도 선보인다.


오는 6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비움반찬’의 광주육전을 7200원(200g)에 꼬막무침을 5200원(200g), ‘해담촌’의 묵은지를 7100원(1kg), 김장김치를 7600원(1kg), ‘국보966’의 옛날두부를 2800원(1모)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맛집 메뉴를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며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 애비뉴를 통해 지역의 대표 식품관이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키친의 오픈과 함께 이날 와인 갤러리 매장도 새롭게 오픈해 다양한 글로벌 와인과 프리미엄 와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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