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수험생 119구급대 이송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오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일반 수험생 및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학생을 대상으로 ‘119구급대 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입원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이 어려운 수험생에 제공하는 것으로 사전예약신청을 받아 시험 당일 119구급차 등을 이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 종료 후 다시 병원이나 자택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오는 2일 오후 6시까지 119에 전화해 사전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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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서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힘든 시기를 견뎌낸 수험생들이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이송서비스뿐만 아니라 시험장 주변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시 경적이나 사이렌 등 소음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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