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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2020 건설협력증진대상’ 공로상 수상

최종수정 2020.11.27 09:35 기사입력 2020.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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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신용구·이병길)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이 ‘2020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건설협력증진대상은 건설업계의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 및 건설사업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건설인을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실천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공정 거래 위한 전자조달시스템 확충 ▲입찰 기회 증진 제도 확대 ▲하도급 거래 공정화 법률 준수 ▲협력업체의 인지세·보증한도 경감 ▲투명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 도입 ▲품질안전 등 교육 지원 ▲특허 및 신기술 사용 계약 체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도 도입이 큰 호응을 얻었다. 노무비닷컴, 하도급지킴이, 대금e바로를 적극 활용해 대급 지급 기일을 엄수하고, 공정률 기준의 수시 정산으로 계약이행보증 완료 확인원을 제공하는 등 건전한 도급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현장 안전점검과 협력업체 안전관리 이행으로 산업재해율을 동종업계 평균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까지도 세심히 돌보고 있다.


서복남 대표이사는 “협력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공 경험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입지를 견고히 구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11월 들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규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올해 이뤄낸 수주 결실로 인해 내년 초고속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11월 한 달에만 부천 신흥 가로주택(140억원), 부산 기장 아파트(417억원), 사천 송지 지역주택(1155억원), 대구 신암 주상복합건물(518억원) 등 2230억원의 신규 수주를 쏟아냈다. 특히 12월에도 11월과 비슷한 규모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알려져 올해 최종 매출 성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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