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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명교회 ‘사랑의 쌀’ 202포 동대문구에 기탁

최종수정 2020.11.25 18:00 기사입력 2020.1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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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동대문구청 찾아 소외된 이웃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

동명교회는 25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이웃돕기 쌀 202포를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가운데 동명교회 최학식 담임목사)

동명교회는 25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이웃돕기 쌀 202포를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 세 번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가운데 동명교회 최학식 담임목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명교회(담임목사 최학식)가 25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 20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동대문구에 쌀, 성금 등을 꾸준히 기탁해 온 동명교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쌀’ 2,020kg(10kg/포, 환가액 585만 원 상당)를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이로써 동명교회는 2016년부터 이날까지 동대문구에 쌀 총 544포(환가액 1800여만 원)와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구는 이날 전달받은 ‘사랑의 쌀’을 용신동, 전농1동, 제기동, 답십리1동 등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주신 동명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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