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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흡연예방 지속돼야"

최종수정 2020.11.25 11:27 기사입력 2020.1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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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흡연예방사업 서울지역 청소년 흡연율 낮추는 견인차 역할 강조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흡연예방 지속돼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0일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학교흡연예방사업 정책 포럼’에 참석해 서울지역 금연교육사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는 2016년부터 5년간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해 왔고,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보건진흥원 내에 ‘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는 등 학교흡연예방을 위해 선도적인 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 날 포럼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 학교보건진흥원이 주관하는 포럼으로 조희연 교육감과, 박상근 원장을 비롯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성찰, 향후 제2기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서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전 의원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생건강과 인권에 밀접한 역학관계가 있고, 모든 학생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청소년의 흡연율은 2019년 기준 5.7%로써 전국 평균 6.7%(남학생 9.3%, 여학생 3.8%)보다 1.0% 낮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도 두 번째로 낮다.

이에 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이 흡연율을 낮추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체계적인 지원활동으로 학생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역할과 소임을 수행하기 바란다”고 치하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흡연예방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범주화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제2기 사업은 신종담배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정책추진 방향의 환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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