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58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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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23일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에서 “전날 1311건의 검사를 진행해, 양성 8건, 음성 1303건의 검사결과가 나왔으며 밀접촉자 115명을 자가격리 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날 오후부터 현재까지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58명이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총 1642명이다.

순천 150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며, 140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남정동 아랫장 호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51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자로, 지난 18일부터 몸살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로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원과 이동 동선은 조사 중이다.

152번 확진자는 오천동 거주자로 14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3번 확진자는 조례동에 거주자로 광양 24번의 직장동료이며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154번 확진자는 연향동 거주자로 14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은 파악되는 대로 재난 안전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는 시민은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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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일고와 남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다행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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