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19일 블렌디드 러닝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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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9일 전남 서부권 교사 65 명이 참여한 가운데 블렌디드 러닝(원격수업+등교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일선 학교에서 쌍방향 수업을 확대해 내실 있는 블렌디드 수업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과 교사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줌 ▲구글미트 ▲팀즈 등 미래교육 플랫폼을 수업에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학교 상황에 맞는 블렌디드 교육과정을 고민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시간 화상 수업 확대를 위해 ZOOM,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등의 프로그램 특성을 살렸더니 활용 방안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등교와 원격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되도록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블렌디드 러닝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후 성과들을 분석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또 블렌디드 러닝이 현장에 안착돼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행복한 배움을 통한 성장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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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26일 동부권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블렌디드 러닝 2차 원격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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