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예방 취약시설 ‘집중 안전관리’

무안소방서 전경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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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으로 화재 위험 요인 사전제거 등 종합적인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 빈도를 보면 겨울철(26.3%)은 봄철(28.6%) 다음으로 화재 발생 건수가 많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축사 및 물류창고 등 다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동반한 대형화재가 전국에서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시설 화재 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 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 생명 보호의 5대 전략 23가지 세부대책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 등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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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서장은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서 무안소방서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던 만큼 올해도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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