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조류 서식환경 개선하여 수산자원 증대 기여

무안군은 지난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망운면 탄도해역에 방사형 인공어초 420개를 투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지난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망운면 탄도해역에 방사형 인공어초 420개를 투하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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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망운면 탄도해역에 방사형 인공어초 420개를 투하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초가 투하된 탄도해역은 수심 6∼10m 해역으로 바지락, 굴, 감태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인공어초 적지 조사 결과 패조류형 해역으로 판정된 바 있다.

이번에 투하된 방사형 인공어초는 2.45×2.45×2.0m 규격의 패조류용 인공어초로써 단지 조성으로 인해 패조류와 어류 등의 자연 산란장과 은신처를 제공해 지속적인 수산자원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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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인공어초 어장이 남획과 폐어구 투기 등으로 어장으로서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후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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