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진로리더 프로그램 우수학생 15명 선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 2학년 저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3일 두차례로 나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적극적인 참여와 과제물 수행 성실도 등을 평가, 15명의 우수 진로리더를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학과 추천 및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학생들과 컨설턴트 1:1 매칭을 통해 개인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매 회기마다 과제물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과제물 수행을 통해 희망 직무탐색과 희망 기업분석 등을 통해 진로를 모색했으며, 대면상담이 힘든 학생들과는 유선상담 및 줌 화상 어플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이 희망하는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진로리더캠프에서는 영업팀, 홍보팀, 인사팀, 마케팅팀, 경영지원팀으로 나눠 해당 부서별로 업무 미션을 수행하며 직업기초능력을 키우는 등 서로 협업해 각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조직문화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과 함께 7명의 우수 진로리더 학생이 각자 수행했던 과제물과 계획등을 발표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수 진로리더로 선발된 조경학과 최예빈 학생은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커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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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향후 진로리더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학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꾸준히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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