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18일 오전 긴급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 ⓒ 아시아경제

목포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18일 오전 긴급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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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지난 18일 목포대학교 재학생 2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긴급 선별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대병원에서 수술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17번(전남 258번)의 사위인 목포 21번(전남 270번) 확진자와 접촉한 연기학원 수강생들이다.

목포대는 확진 학생들이 16일에만 학교에 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이 다녀간 인문대학과 중앙도서관 건물을 지난 18일 긴급 폐쇄 조치했다.


이에 목포대학교는 지난 18일 학생과 교직원 70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해 19일 검사 인원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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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관계자는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주일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 학교 방역 등 소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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