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 추진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어린이 건강 보호,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LPG 전환 차량 지원은 10대까지,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환경부의 지침 개정으로 1대당 지원 금액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대상도 ‘군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에서 ‘내달 31일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자’가 추가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내달 2일까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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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차량이 저공해 LPG 차량으로 교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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