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경주여고를 방문,  2학년 교실을 찾아 지진 발생 때 머리 보호를 위한 방재 두건을 착용해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경주여고를 방문, 2학년 교실을 찾아 지진 발생 때 머리 보호를 위한 방재 두건을 착용해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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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9일 경북 경주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을 방문,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겸한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함께 경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을 염두에 둔 듯 지진 발생시 머리 보호를 위해 착용하는 방재두건을 착용해 보는 등 재난상황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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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올해 수능 시험과 관련해 교육부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경주 및 포항지역 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 부총리에 대한 보고를 통해 "포항, 경주지역 각 시험장에 지진 가속도계를 설치해 지진 상황을 세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문상담사를 포항 및 경주지역 시험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주 찾아 방재두건 쓴 유은혜 장관…임종식 교육감 "수능 시험장 지진計 비치"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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