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의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포럼 인터뷰 방송캡처 [인천경제청 제공]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의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포럼 인터뷰 방송캡처 [인천경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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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표적인 우리나라 기업설명회(IR) 행사인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 Invest Korea Week 2020)'에 참가, 해외 잠재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경제청은 지역중점산업 포럼, 온라인홍보관 운영, 투자유치상담회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시티 인천'이라는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전략과 강점,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 방송되고 유튜브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관심있는 10여개 기업·기관과의 잠재투자가 미팅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한 인천항만공사와 공동미팅을 통해 싱가포르 글로벌 부동산펀드사의 '골든하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관심을 높였다.

또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우시 소재 바이오클러스터 'I·Campus'와 네트워크도 확보, 향후 두 기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와 벤치마킹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16회를 맞은 IKW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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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이 목표의 83%를 달성했다"며 "이번 IKW를 비롯 앞으로 다양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인천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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