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기원 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55번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부터 현재까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5명에 이른다.
전날 오후 확진을 받은 54번 확진자는 5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광양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한편, 54번 확진자가 목욕탕과 헤어샆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추가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55번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5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53, 55번 확진자가 같은 기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55번 확진자가 광양읍 소재 목욕탕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목욕탕, 사우나 등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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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확진자의 추가 동선에 대해선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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