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6일간 광주·전남·경기 총 47명 확진

전남대병원 중심 ‘코로나 대유행’ 우려 현실화…4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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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해 589~593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4명이 전남대병원과 관련됐으며 1명은 전남 확진자와 접촉했다.


589·590번(서구 화정동)은 서구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그의 부모다. 이들은 전남대병원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585번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서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591번은 전남 269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 받은 586번의 배우자다.


592·593번은 전남대병원 퇴원환자와 신경외과 의사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589번이 다니는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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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전남대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광주 35명, 전남 11명, 경기 1명 등 총 47명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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