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막바지 행보 분주
해양치유산업·해양바이오산업 등 현안사업 반영 적극 건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신우철 군수가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지난 9월 3일 국회로 제출된 후 상임위를 거쳐 지난 16일부터 예결위 예산안 조정소위원회에서 막바지 계수조정 후 다음 달 2일 완료된다.
이에 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예결위 예산안 조정소위원인 서동용, 윤준병, 정태호, 허종식, 양기대 의원과 면담을 했다.
특히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해양치유센터 건립 및 해양바이오산업의 일환인 해조류바이오 활성 소재 인증 생산시설 구축,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어린 전복 전용 배합사료 공장 건립 등 군 현안 사업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사업 내용에 공감하고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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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완도 발전을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우리 군 현안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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