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생·학부모와 함께 ‘주민참여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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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7일 관내 살레시오여자중·고등학교(교장 남민영) 학생·학부모와 함께 지산1동 ‘자원순환 사과마을’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동구는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이었던 살레시오여중고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고 ‘자원순환 사과마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쓰레기 없는 마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동안 동구는 지산1동 상습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치운 자리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하고 관내 원룸 앞에는 쓰레기 배출장소를 알리는 배출판을 별도로 설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살레시오여중·고 학생, 학부모, 지산1동 주민협의체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주민참여정원에 사과나무를 심었다. 식재 후에는 본인들의 이름표를 달고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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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의 쓰레기문제 해결에 많은 고민을 해왔다”면서 “민·관이 함께한 주민참여정원 조성 등 적극적인 청소행정으로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동구 거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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