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금서면 산악회 ‘왕산·필봉산 제 높이 찾아줬다’
국토지리정보원 자문받아 표지석 교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 산악회와 사회단체들이 잘못 표기돼 있던 왕산과 필봉산의 정상석 해발고도 표기를 바로잡았다.
18일 금서면에 따르면 금서면 사회단체장과 산악회원 등 30여 명은 최근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문을 얻어 정상석 표기를 수정·교체하고 제막식을 했다.
왕산 정상석은 애초 923.2m로 표기돼 있던 것을 925.6m로, 필봉산은 애초 858.0m를 858.2m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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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구 금서면 산악회장은 “우리 지역 명산의 높이를 바로잡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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