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등 43명째 확진

전남대병원 발 코로나 확진자 ‘우후죽순’…간호사 1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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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이 ‘우후죽순’ 발생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 타지역까지 총 43명이 발생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병원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58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남구 주월동에 거주하는 A씨는 전남대병원 간호사로 광주지역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의사 5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1명, 환자 4명, 보호자 3명, 입주업체 직원 2명, 지인 8명 등 총 3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의료진, 종사자, 1동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호트(자가격리자 포함) 의료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5일 간격으로 정기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의료공백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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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까지 외래진료, 응급실 등을 폐쇄조치했으며 전날부터 1동 본관(3~11층)은 코호트 격리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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