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본청에 감염병 상황실 마련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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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내년에 13억원을 들여 '학교 감염병 예방 4개년 종합대책'을 세운다고 18일 밝혔다.


학교에서 더 빠르게 감염병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4년까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인천형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종합대책에는 감염병 예방 안심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 일상생활 방역 안전망 운영, 감염병 대응 지지기반 강화, 시민 방역단 운영 등의 내용을 담는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시교육청 본청에 종합 비상 상황실을 마련해 신종 감염병 실시간 관리와 보고, 현장 출동을 전담한다.

시교육청은 인천시, 보건 당국과 체계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이 발생했을 경우 상황을 공유하는 등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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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이 언제라도 닥칠 수 있다"며 "학교가 방역과 학습이 공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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