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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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5대 국정 목표(▲국민주권 ▲국민성장 ▲포용사회 ▲분권발전 ▲평화번영)에 해당하는 총 142건의 제안을 응모했다.

그 중 국민온라인 심사를 포함한 3차 심사를 거쳐 6곳이 본선에 올라 지난 17일 전북 완주군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본선심사에서 현장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군은 e-모빌리티 기반구축, 산업 육성, 산업 확산, 산업 융합까지 4단계의 플랜으로 오는 2025년까지 100여 개의 관련기업을 유치, 2000개의 일자리창출을 통해 영광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제출·발표했다.

특히 지난 7월 발표한 정부의 핵심적인 경제 패러다임인 한국판 뉴딜정책 중 미래형 친환경차에 대한 국가적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했다는 평이다.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활성화는 민선 6기 취임 직후부터 가장 강조했던 것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e-모빌리티산업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유치?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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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민관 모두가 하나가 돼 만들어진 e-모빌리티 산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무척 기쁘다”며 “민선 6기, 7기의 성과로써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모든 공약을 점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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