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위드코로나 시대' 온·오프라인 토크콘서트
19일 오후 4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9일 오후 4시부터 100분 간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대구교육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토크콘서트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대구교육가족을 대표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육전문가가 온·오프라인에서 만나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대구교육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토크콘서트에는 강은희 시교육감, 박한우 교수(영남대 언론정보학과), 학부모 대표 이희숙(대구경동초), 학생 대표 노하선(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교사 대표 유상은(심인중) 등 총 5명의 패널이 출연한다.
방청객 50명을 포함해 학부모, 학생, 교사 등 100여명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출연, Zoom 화상시스템 등을 통해 패널과 함께 질의응답(Q&A)을 통해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방청을 희망하는 대구교육가족은 누구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교육감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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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 대구교육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대구교육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면서 대구미래역량교육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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