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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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공원 내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2021년 3월까지 공원 내·외곽 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밀렵·밀거래 행위가 지능·전문화됨에 따라 밀렵단속반을 편성하고, 각 행정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원 내에서의 밀렵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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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김병수 자원보전과장은 “지속적인 순찰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통해 소중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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