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는 활성화 방안 모색

고흥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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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민선 7기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는 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고자 관내 사회적·마을기업 대표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귀근 군수가 직접 주재해 기업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성공하고 번창해야, 고흥군이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흥의 질 좋은 제품들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지원 확대 및 제품 판로 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는 “군수와 직접 간담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판로 확보를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 공동판매장 조성, 수출 판로 개척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고흥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은 제시된 의견들을 참고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시설·장비 지원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택배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2억 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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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정적 판로 확보와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공간을 위해 ‘공동판매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11월 말 준공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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