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0일까지···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정 24척 대상

제주지방해양경찰청, 2020년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사진=제주해경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2020년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사진=제주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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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업무의 최일선 부서인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정 24척을 대상으로 했다.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매뉴얼에 따라 실시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 맞춤형 훈련과 함께 지도·점검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상시 선박화재 대응체계를 강화·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 응급조치, 화재진압 등 필수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연안해역 위험 지형지물을 사전에 파악해 인명사고 발생 시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법에 숙달하고 기상악화 등 해상 여건에 따른 인명구조와 선박 화재 진압방법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훈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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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실전처럼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통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 태세를 확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구조능력을 향상해 구조 안전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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