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내달 8일까지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등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받는 친환경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 토양개량제 3종(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이다.
유기질비료는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등급별 차등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토양개량제는 토양 성분 검사 결과에 따른 기준소요량을 신청 면적에 따라 공급량을 산출해 자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내달 8일까지 사용하고자 하는 농자재 종류와 공급 시기, 공급업체,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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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자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함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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