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스쿨존 사고로 3세 여아 숨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어린이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단지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화물차가 보행자 3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세 여아가 숨지고, 보호자와 7살 언니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보호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보호구역을 건너고 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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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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