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140억 규모 ‘부천 신흥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화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40억원 규모의 ‘부천 신흥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천 신흥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95-3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1개 동 84세대를 짓는 사업으로 건폐율 23.77%, 용적률 249.09%를 적용해 건설된다. 준공일은 오는 2022년 9월 목표로 2021년 2월 첫 삽을 뜬다.
분양 전부터 더블 역세권이라는 점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춘의역이 위치해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서울 각지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편도 두루 갖췄다. 단지 옆 버스 정류장에는 시외버스 8, 71, 661 등을 통해 서울 당산, 영등포, 광화문, 김포공항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할 수 있다. 인근 부천로가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한 것도 눈에 띈다.
우수한 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도보로 15분 거리 내에 부천중앙초, 부천북초, 삼원초, 삼원중, 원미고 등이 위치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시청, 대형마트, 종합병원, 근린공원, 영화관, 전통시장이 조성돼 근거리에서 근린생활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는 “그동안 진행한 영업 결과물들을 이번 주부터 연말까지 끊임없는 도급계약 및 수주 소식으로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심지의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제도다. 종전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1만~2만㎡ 이내 소규모로 정비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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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관련 지원책 및 활성화 정책을 내놓고 있어 사업성이 좋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시내에서 점점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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