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약초 버블 체험 등 프로그램 호평

산청군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콘텐츠상 수상했다.(사진=산청군)

산청군은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콘텐츠상 수상했다.(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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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서울에서 열린 ‘2020 서울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항노화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지리산 천왕봉, 산청 황매산 등 대표 관광지는 물론 곶감, 산청약초, 산양삼주, 산청 맥주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지리산에서 자란 약재를 넣은 한방약초 버블체험과 약초로 만든 향기 주머니를 비롯해 각종 약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릇에 담아 산청 약초의 효능에 관해서 설명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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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200여개 업체 300여 부스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콘텐츠 상 수상으로 최적의 관광도시 산청군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하루빨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종식돼 침체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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