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동절기 비상체제 돌입
산불 예방 활동 총력 대응 결의 다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산불 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기 및 2021년 춘기 산불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방지 결의문 채택,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대화의 시간을 진행하는 등 하나 된 마음으로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화마로부터 지킬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군은 2일부터 2021년 5월 말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산불 전문진화대 86명, 읍면 산불감시원 120명 등 206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채용하고, 각종 장비 점검 등 산불 예방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그리고 이달부터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물 부착, 논·밭두렁 태우기 등 무단소각 행위 감시, 산 연접지 인화 물질 제거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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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유사시 신속한 산불대응과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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