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2030 청년상가…한우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무안군이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가 홍보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가 홍보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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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가 홍보를 위해 가을 힐링 음악회, 무안 청춘 미소 한우 시식회, 청년상가 판매상품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상가 상인회가 주관해 실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를 위해 예비 사회적 기업 ㈜모마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모마는 지난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공연예술기획, 음악치료, 케이터링(음식 공급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 나래 2030 청년상가로 8개 점포를 조성해 관내 청년들에게 2년간 연 15만 원∼19만 원의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점 상가는 총 8개소로 교육, 미디어 관련 업종 2개소(두런두런 소프트웨어 협동조합, 이너프어스), 공방 4개소(그림하나, 유니크우드, 꼬메자르미, 리나센트), 온라인 유통판매(청춘미소), 미용실(헤어화)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청년상가를 다시 방문하도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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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센터에 청년상가와 청년쉼터(카페, 소모임방), 미디어 창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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