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깨끗한 오봉저수지로 놀러오세요" … 직원들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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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오봉저수지 일원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오봉저수지는 인근에 오색테마공원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와 어울려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주말이 지나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는다는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지난 13일에는 이도우 과장 등 건설도시과 직원 15명이 저수지 둘레길 데크와 테마공원 주변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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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건설도시과장은 "오봉저수지를 찾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환경정화활동을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해피터게더(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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