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쌍촌청소년문화의집 설계공모 ‘에이아이’ 건축사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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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건축사사무소에이아이의 제안서가 선정됐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쌍촌동 1287-1번지 상에 연면적 약 2000㎡ 규모의 수련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청소년 대상 수요조사, 건립심의위원회 구성 등 절차를 밟아 추진해왔다.


지난 8월부터 11월 초까지 제안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3개의 제안서를 접수됐다.

조형근 호남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등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회 평가 점수와 서구의 사전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건축사사무소에이아이(건축사 봉환성)가 선정됐다.


서구는 당선된 건축사와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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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은 “우리 구 공공건축 발전을 위해 이번 설계공모에 참여해주신 건축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가 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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