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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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국가 암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류별로 연대가 다르다.

위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만 50세 이상, 폐암은 만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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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6대 암에 대해 연간 200만원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22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암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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