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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제 의료관광 포럼 개최

최종수정 2020.11.16 06:58 기사입력 2020.11.1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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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회 국제 의료관광 포럼 개최...국내?외 전문가 초청… 코로나 이후의 의료관광 전망과 발전 방안 등 논의...오프라인 참석 인원 최소화… 12월2일 유튜브로 녹화영상 공개 예정

영등포구, 국제 의료관광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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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에서 '제1회 2020 영등포 국제 의료관광 포럼(2020 Yeongdeungpo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Forum)'을 개최한다.


‘코로나 이후의 의료관광 시장을 대비하는 영등포구의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세계 의료관광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의료관광 산업의 전망을 내다보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을 좌장으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등포구 의료관광의 과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의료관광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의료기관의 전략 ▲영등포구의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행신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단장, 차정화 성애병원 진료협력센터 부장, 영등포구 비전협력과 노상옥 과장이 발표를 맡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관광의 미래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연세대 진기남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해외 초청 연사들이 화상 회의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의료관광 목적지 경쟁력 제고 방안 ▲스토리텔링을 통한 메디컬 브랜드 마케팅 ▲의료기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디즈니 매직 적용방안 ▲코로나 시대의 의료기관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대면 개최 방식과 비대면 온라인 개최 형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취한다. 18일 오프라인 행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 포럼 종료 후 12월2일부터 구 유튜브 채널 ‘영구네’에 녹화 영상이 공개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의료관광산업은 침체기임에도 불구 ‘K-방역’, ‘K-의료’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는 등 한국 의료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의료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청 비전협력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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