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KTCS 114와 협업해 IT취약계층 대상 유가정보 음성안내 서비스

기름값 싼 주유소? 스마트폰 없을 땐 114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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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석유공사(양수영 사장)가 ‘114’ 문의를 통한 유가정보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다.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은 KTCS 114와 업무제휴를 맺고 IT기기 이용이 어려운 IT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저가 주유소 가격 등을 전화 음성으로 알려주는 ‘114 유가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14 유가정보 안내 서비스 이용자는 연간 5만여명이다. 지역번호+114(휴대폰)로 전화를 걸어 우리 동네 주유소 유가정보(상호, 위치, 전화번호, 판매가격 등)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11월 12일부터는 기존 114 유가안내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농업용 면세유 정보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에 114를 통해 면세유 정보까지 추가 제공하면서 농촌 지역 노인 등 IT 취약계층이 품질 좋고, 저렴한 주유소를 더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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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스타트업 등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유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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