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協, '디지털벤처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디지털 전환 관련 기업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참여 촉진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디지털벤처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는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함께했으며,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사전에 온라인 참여 신청을 했다.
1부에서는 정지훈 이엠닷워크스 대표가 '디지털 전환, 게임의 룰이 바뀐다'를 주제로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상의 변화와 핵심 기술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2부에서는 '디지털 전환, 고객의 경험을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산업분야 및 공공분야 사례기업의 고객 경험 재설계 과정과 핵심요소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디지털 전환, 벤처기업의 과제'를 주제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 현황 조사 결과발표, 한국판 뉴딜 정책 중 디지털 뉴딜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전략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의 IT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선도해 나갈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국내의 혁신 벤처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주역으로서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