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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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유근기 군수가 2020년 제18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 지역농업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지자체장의 공로를 기려 널리 귀감으로 삼고자 시작됐다.


유근기 군수는 농업과 농촌에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친환경 쌀 백세미, 곡성멜론, 곡성토란 등 지역농산물 브랜드화에 헌신했다. 또한 농협과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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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군수는 “농정분야에 농업인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고부가가치 농정시책을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곡성군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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