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느려” 시내버스 기사 폭행 80대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버스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운전자 폭행)로 A(8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버스 운행이 느리다며 빨리 가자”면서 버스기사에게 욕설과 함께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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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만간 A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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