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기업들 상 탄다!
중견·대기업-중소기업 구분, 4개 부문씩 선정
경영부문,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성문 성평 대표
2020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들 위 왼쪽부터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김성문 현대비앤지스틸 상무, 선구준 경남에너지 과장. 아래 왼쪽부터 이성문 성평 대표이사, 이용택 웰템 전무, 설순선 대건테크 과장. (사진=창원상의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2020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12일 발표했다.
창원상의는 중견·대기업, 중소기업으로 나눠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4개 부문에서 기업 종사자 6명과 기업 2곳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다.
중견·대기업 부문에서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경영), 김성문 현대비앤지스틸 상무(기술), 선구준 경남에너지 과장(근로), 현대위아(지역공헌)를 뽑았다.
손 대표는 새롭게 진출한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연 매출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상무는 창원 공장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해 업계 선도자 지위 유지에 이바지했다. 선 과장은 노사화합, 사원 권익 증진, 근로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등 43년째 무분규 사업장 전통 유지에 공헌했다.
현대위아는 2012년부터 매달 임직원 급여 중 1%를 떼 다양한 복지사업을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기업 부문에선 이성문 성평 대표이사(경영), 이용택 웰템 전무(기술), 설순선 대건테크 과장(근로), 대일전기(지역공헌)가 상을 받는다.
이성문 대표는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계속기업 가치를 유지한 점, 이용택 전무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수출 증진에 기여한 점, 설 과장은 생산관리 총괄을 맡아 낭비 요인을 없애 회사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대일전기는 대표이사 부부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나란히 가입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시설 개보수와 연탄 나눔 등을 전개하며 활발한 사회 환원을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